보훈처, 7∼11일까지 제대군인주간 운영
취업.위로행사 개최...제대군인주간 법제화도 추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04 오후 1:21:12
국가보훈처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제대군인주간 기념식,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Do Dream)’의 날,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현판식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7일 오전 11시에는 박삼득 보훈처장, 보훈단체장, 제대군인, 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대군인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이 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영상메시지로 격려한다.
8일에는 롯데시네마(월드타워관)에서 제대군인주간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11일에는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중 대표업체를 선정해 기업사옥에서 ‘인증현판식’을 개최함으로써 제대군인 채용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적 관심을 제고한다.
각 지역 보훈(지)청에서도 ‘치유여행(힐링투어)’, 감사편지 쓰기, 홍보 공간(부스) 운영, 라디오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협조로 동반가족 1인을 포함한 특별할인 행사도 제공한다.
보훈처는 “제대군인주간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과 감사하는 사회분위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대군인주간은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과 자긍심을 조성하고, 그 분들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 10월중 한 주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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