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동북아전력망 연계 및 협력 포럼 2019 개최
23∼25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계기로 에너지 외교협력 강화
외교부는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 3층 회의실 E6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UNESCAP-ENEA),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전력과 함께 「동북아전력망 연계 및 협력 포럼 2019 (North-East Asia Regional Power Interconnection and Cooperation Forum 2019)」를 공동 개최한다.
동북아전력망 연계는 청정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잠재력이 높은 몽골(풍력, 태양광)과 러시아(수력)가 전력수요가 높은 한국, 중국 등으로 송전하는 구상이다.
외교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를 계기로 22일 「한-IRENA 재생에너지협력 세미나(10.22)」에 이어, 24일 「동북아전력망 연계 및 협력 포럼 201910.24)」을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에너지 협력 외교의 외연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교부는 금번 포럼에서 트세렌필 다바수렌(Tserenpil Davaasuren)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프란세스코 라 카메라(Francesco La Camer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 토마스 카버그(Tomas Kaberger) 재생에너지연구소(REI) 이사회 의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동북아전력망 연계 추진 협력 현황 및 계획, 아시아개발은행의 동북아전력계통연계(NAPSI: Northeast Asia Power Interconnection) 연구 프로젝트 결과 보고, 동북아전력망 연계 국가간 협력 이행방안 제언 등 총 3개의 분과로 나누어 전문가 발표와 토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