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홍수 피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1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수도 방기와 인근 지역에서 100만명 직간접 홍수피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13 오전 10:29:59
정부는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1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와 인근 지역은 지난 10월 24일 이후 지속적인 폭우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외교부는 “이번 홍수로 약 3만명의 이재민을 포함해 약 100만명이 직간접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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