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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현판식...20일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한국, 덴마크 등 12개 회원국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18 오후 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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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이하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8일 오전 창성동 별관에서 외교부 조세영 제1차관, 환경부 박천규 차관,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덴마크 및 P4G 사무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기획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 외교부와 환경부는 18일 서울 창성동 별관에서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현판식을 가졌다. ⓒkonas.net

 

 P4G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로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등 12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외교부 조세영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P4G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민관 협력에 중점을 두는 이니셔티브이며, 이러한 회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준비기획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외교부 또한 기획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부 박천규 차관도 축사를 통해 “물, 식량․농업,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등 P4G의 5개 활동 분야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자원순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면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 등 전 세계의 목표 달성을 위한 P4G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2차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준비기획단을 중심으로 정부, 시민사회, 산업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0일에는 P4G 정상회의 개최 준비를 위한 범부처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외교부장관과 환경부장관 주재로 「2020년 P4G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가 개최된다.

 외교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15개 관계부처 차관‧차관보급 인사 및 민간 위원으로 구성된 동 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기본계획, 준비현황 및 부처간 협업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외교부와 환경부는 “내년 6.29∼30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제2차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준비,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 홍보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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