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회장단, 지상작전사령부 찾아 위문
국민들 안심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당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1-09 오후 1:43:29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새해를 맞아 9일 오전 우리 군 지상작전의 심장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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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시도회장단은 지난 해 1월 새로 창설된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부대현황을 소개 받은 뒤 군의 선배로서 최근 남북관계 등 한반도를 둘러싸고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안보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하면서 위문금을 전달했다.
향군은 김진호 회장 취임 후 국가안보 제2보루인 향군이 현역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안보활동 3대 기조」에 포함하여 매년 군부대를 찾아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합참을 비롯해 육·해·공군본부를 위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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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신 지작사령관은 인사말을 통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상작전사령부에 대한 격려와 성원을 위해 방문해 주신 재향군인회 회장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린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 본연의 임무는 변함없음을 명심하고 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부대 현황을 보고 받은 김진호 향군회장은 “지상작전사령부는 우리 군의 연합 및 합동작전을 수행하는 지상군 최상위 사령부로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전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첨단전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유사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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