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대첩 100주년 독립군가 다시 부르기 경연대회' 개최
참가신청은 17일부터 3월 6일까지...결과발표는 3월 23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2-17 오전 10:25:53
국가보훈처는 청산리대첩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군가 다시 부르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많은 국민들이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군의 공로를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 곡은〈독립군가〉,〈용진가〉,〈승리 행진곡>,〈압록강 행진곡〉총 4곡으로 이 중 한곡을 선정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편곡하거나 개사해 부르면 된다.
〈승리 행진곡〉은 청산리 대첩을 이끌었던 김좌진 장군이 직접 작사한 곡이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하다.
심사 결과 발표는 3월 23일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열린다. 대상 1인에게는 국가보훈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상 및 상금을 수여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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