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행 화물기 투입...지자체‧기업‧민간단체 구호물품 수송
코로나19 관련 민관협력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2-19 오후 1:48:40
정부가 임시 화물기를 투입해 중국 우한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외교부는 19일 임시 화물기를 통해 우리 지자체, 기업 및 민간단체에서 중국 우한지역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이 전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정부는 민관협력 차원에서 우리 민간단체의 우한지역 긴급구호물품을 우한 체류 우리 국민 귀국 지원 임시항공편(1.30., 1.31.)과 임시 화물기(2.3.)를 통해 우한에 수송한 바 있다.
이번에는 중국유학총교우회, 중국우한대총동문회측의 지원물품과 충청북도, 포스코, 성주재단 등 우리 지자체와 기업들이 제공한 지원물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중국에 총 500만불을 지원한다는 계획하에 중국 정부와 협의를 통해 충칭시, 상하이시, 안후이성, 저장성, 장쑤성 등 중국 각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 과정에서 구호물품의 국내 수급상황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으며, 주로 안면보호구, 의료용 장갑, 분무형 소독기 등을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