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한-루마니아 수교 30주년 기념 양국 대통령 축하서한 교환

원전·교육·문화 등 분야 협력 강화 평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3-30 오후 4:17:3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루마니아 수교일은 1990년 3월 30일이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양국이 1990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확대 발전시켜 온 것을 환영하고, 특히 최근 원전·교육·문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요하니스 대통령은 한국과의 양자관계 발전이 루마니아 대외 정책의 주요 우선순위 중 하나임을 강조하고, 양국간 역동적인 대화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양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 정부의 주선으로 우리 업체가 루마니아로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