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2주년 계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 개최
남북정상선언 이행 의지 다지고 조기 착공 여건 마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4-21 오후 2:35:09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는 판문점선언 2주년을 계기로 오는 27일 11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통일부장관, 국토부장관, 강원도지사 등 정부‧지자체 및 관계단체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며, 주요참석자의 기념사 및 축사와 함께 남북 철도연결을 염원하는 퍼포먼스와 기념 식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남북철도연결에 있어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고, 판문점선언 2주년을 맞아 남북철도연결 합의 등 남북정상선언 이행 의지를 다지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모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통일부는 23일 김연철 통일부장관을 주재로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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