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2021학년도 사관학교 선발 일정 3주 순연

대학수능 연기와 고등학교 학사일정 변경 고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5-06 오전 9:37:4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국방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2021학년도 육·해·공군사관학교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선발 일정을 3주 순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순연 결정은 지난 3월 교육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2주 연기 확정 발표에 따라 변경된 대입 일정과 고등학교 온라인 개학, 기말시험 일정 등 고등학교 학사일정을 고려한 것이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사관학교 생도 선발 원서접수 기간은 당초 6월 19~29일에서 7월 10~20일로 연기되며, 1차 시험일은 7월 25일(토)에서 8월 15일(토)로 3주 연기된다.

 이에 따라 1차 시험 성적확인 기간은 8월 21~25일로 조정되며,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9월 1일로 조정된다.

 이후 2차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등은 각 사관학교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방부와 각 사관학교는 선발 일정 3주 순연으로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국가와 군을 위해 헌신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