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단체 '무한전진', 利敵단체로부터 피습
국보법수호 집회도중 韓靑회원 30여명 기습공격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2-11 오후 11:45:30
여의도 구 한나라 당사 앞에서 천막을 치고 국보법 등 4개입법안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며지난 8일부터 철야 천막농성 중인 애국청년단체 ‘무한전진’회원 3명이 지난 10일 밤 이적(利敵)단체인 ‘한국청년단체협의회’(韓靑)소속 회원 30여명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받았다.
목격자인 박수길(전도사)씨의 말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경 무한전진 회원 3명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여의도 국민은행앞 국가보안법폐지 농성장을 경유해 자신들의 천막으로 귀환 하던 중 한청소속 회원 30여명이 기습공격을 가해 이를 방어하면서 양측 회원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무한전진 회원인 45살 김 모씨가 한겨레 신문사 기자를 사칭한 현 모씨(29)등에게 주먹으로 맞아 입과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그러나 현 모씨는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현재 영등포 경찰서 수사계로 이첩된 상태다.
`한국청년단체협의회`는 지난 1992년에 결성된 이후 줄곧 연방제통일, 6.15공동선언이행,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해 왔으며 지난 2002년 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로 판정됐다. 이들은 국보법폐지 국민연대 소속단체로써 지난 1일부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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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인 박수길(전도사)씨의 말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경 무한전진 회원 3명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여의도 국민은행앞 국가보안법폐지 농성장을 경유해 자신들의 천막으로 귀환 하던 중 한청소속 회원 30여명이 기습공격을 가해 이를 방어하면서 양측 회원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무한전진 회원인 45살 김 모씨가 한겨레 신문사 기자를 사칭한 현 모씨(29)등에게 주먹으로 맞아 입과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그러나 현 모씨는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현재 영등포 경찰서 수사계로 이첩된 상태다.
`한국청년단체협의회`는 지난 1992년에 결성된 이후 줄곧 연방제통일, 6.15공동선언이행,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해 왔으며 지난 2002년 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로 판정됐다. 이들은 국보법폐지 국민연대 소속단체로써 지난 1일부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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