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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안전관리실태 점검...5개 지역 전 부대 대상 현장에서

지휘관 간담회, 계층별 설문조사 실시하고 장병 안전의식 향상 및 사고예방 노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7-03 오전 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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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안전단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6. 10-7. 10)을 맞아 전국 5개 지역에 위치한 해군 전 부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해군이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은 폐물자 및 위험물 저장시설 등 주요 안전취약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과 함정.항공기 안전운항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장부대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총 3개조 12명으로 구성된 해군안전단 점검팀은 6월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함정을 비롯한 해군 부대를 대상으로 각종 사고사례 분석에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대 안전 위험요소들을 사전 식별하고  개선했다.

 이와 함께 해군안전단장 주관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예방을 위한 지휘관 및 안전관계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계층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애로점을 청취하는 등 장병들의 안전의식 수준확인과 그에 따른 경각심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주관하고 있는 한동진 해군안전단장은 “‘안전은 관심을 가지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어떤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장병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는 선진해군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군안전단은 이번 점검결과 분석을 통해 식별된 위험요소들을 수혹조치 과제로 지정해 개선하는 한편 해군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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