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全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3차 발령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감안, 10월 18일까지 유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9-18 오전 11:16:48
외교부는 19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10월 18일까지 유지된다.
이번 주의보는 지난 3월 23일 최초 발령 및 6월 20일 2차 발령에 이은 3차 발령으로, 여행경보 3․4단계 기 발령 국가․지역의 경우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변동사항은 없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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