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與黨 모습-미군부대 위문, 한미동맹강화 '합창'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과 소속 의원 10여명은 이날 경기 동두천에 위치한 미 육군 제2사단 사령부를 `위문 방문', 부대현황 및 작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받고, 리언 라포트 주한 미군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 및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우리당 의원들이 미군 부대를 직접 찾아 의견을 교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주한 미군 재배치 등과 관련해 국내에서 일고 있는 안보 불안심리를 불식시키고, 일부 국민들 사이에 만연한 반미 감정이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런 만큼 우리당측은 집권 여당으로서 맹방과의 관계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주려 애썼고, 미군측도 전력 유지 및 지역민과의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음을 새삼 강조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이 의장이 인사말에서 "한미동맹 덕분에 한반도에서 오랜 세월 평화안정이 유지되고 한국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꽃필 수 있게 됐다. 21세기에도 한미동맹, 한미우호관계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한 대목에서 최고조에 이르렀다.
병기 시뮬레이션 실습이 끝난 뒤 열린 양측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미 2사단 소속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과 반미 감정 등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으나, 비교적 밝은 분위기 속에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라포트 사령관은 "한국민의 반미감정이 서운하지 않느냐"는 김성곤 의원의 질문에 "민주주의 사회에선 누구나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수 있다. 한국의 모든 사회구성원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반미감정'을 '표현의 자유'로 받아들여 우리당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은영 의원은 "장갑차 운전자가 충분히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음에도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미군장갑차에 의한 여중생사망사건을 거론했다.
이에 대해 라포트 사령관은 "훈련을 하면서 한국민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여 시뮬레이터(모의훈련 장비)를 마련했다"고 답했고, 한 미군참모는 "훈련 이전에 지역 이장과 동장들에게 훈련 일정과 세부 내용 등을 보고하고어린이 등 주민들이 있는 시간을 피해 밤에 훈련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은영 의원은 또 미군 병사들의 성적 욕구 해결과 관련, 병사들의 성매매 등이 적발됐을 때의 처벌 규정과 성교육 프로그램의 존재 여부 등을 묻기도 했다.
한편 라포트 사령관은 "1월에만 3차례에 걸쳐 미 상.하원의원 사절단이 방한하는데 미 대사관과 협조해 여러분과 만나도록 조정하겠다"고 약속했고, 최근 용산기지이전협정 동의안과 연합토지관리계획(LPP)이 국회에 통과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표했다.
유재건 국방위원장은 "지난 여름부터 미군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5번이나 연기된 끝에 겨우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 1년에 4차례 정도 만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konas)

- 관련기사보기
-
책임있는 여당은 이래야한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일이 가장 우선해야할 국정이다. 지지자들 입맞에 맞추려고 반미 외치고, 파병반대 외치는 짓거리는 이제 더 이상 그만해라..국보법폐지 음모도 당장 포기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23 오전 8:43:07왜?라고 글 올리는 양반 색깔론이란 말을 가장 듣기 싫어하고 제일 싫어하는 족속이 아니던가 '반미 좀 하면 어때?'가 아니고 반미하면 너 망하고 우리 망하고 옛날 속담에 조선 망하고 대국 망하고 너 죽고 나 죽고 하는것 모르는 빨깡이들 아니든다??? 반미하고 북에 가서 살아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
2004-12-23 오전 4:5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