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순국 제100주기 추모제 28일 개최
옥중에서 순국한 열사의 애국정신 기억·계승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9-25 오전 10:26:05
일제강점기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0주기 추모제’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천안시 병천면 소재 유관순열사추모각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제는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사)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회장 류정우) 주관으로 진행되며,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100여명 미만으로 축소한 가운데,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및 시민 등이 참석하며 추념사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의 글 낭독, 유관순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제 이후에는 아우내 장터 독립 만세운동에서 순국하신 분들의 위패가 모셔진 순국자추모각에서 참배가 이어진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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