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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 개최

13개 미국 지역 공관 사건사고 담당 영사들 경험과 노하우 공유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1-04 오전 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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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통령 선거로 인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국 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가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주재로 3일 외교부-재외공관 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13개 미국 지역 공관 사건사고 담당 영사들이 참석해 미국 대선 및 코로나 19 상황 관련, 현지 공관의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각 공관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 등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외교부는 미국지역 우리 공관들이 공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신변안전 유의 공지사항 게시, 교민사회 비상연락망 및 현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 구축, 관할 지역 치안 동향 모니터링 지속 등 대비 중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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