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견학, 코로나19 확산으로 15일부터 잠정 중단
재개 한달여만에 다시 중단...방역상황 호전되면 재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2-14 오전 9:47:06
통일부는 15일부터 판문점 견학을 잠정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조치로 “유엔사령부와도 협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판문점 견학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와 올 초 코로나19 상황으로 계속 중단됐다가 1년여만인 지난달 4일 어렵게 재개됐지만 불과 한 달 여 만에 다시 중단되는 것이다.
통일부는 “견학을 신청하여 기다리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향후 방역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견학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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