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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북지원 2억5천620만달러..사상 최대

국내입국 탈북자 1천890명, 訪北자 2만6천213명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5-01-11 오전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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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액은 2억5천620만달러로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했고, 국내에 들어 온 탈북자 수는 1천890명, 남한에서 북한을 방문한 인원은 2만 6천 213명이라고 통일부가 11일 밝혔다.

그동안 대북지원 금액 최대 수치는 김영삼 정부 때인 1995년 국내산 쌀  2억3천225만달러 어치를 북한에 지원한 것이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작년 대북지원액 가운데 정부와 민간의 지원은 각각 1억1천512만달러와 1억4천108만달러였고, 국제사회 지원은 1억6천577만달러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작년 대북 지원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룡천역  폭발사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온정이 모아진 데 따른 것"이라며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은 2003년 7천61만달러에 비해 두 배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해 금강산 관광객을 제외한 북한 방문자는 2만6천213명으로 2003년 1만5천280명보다 71.5% 증가했다.

반면 북한에서 남한을 방문한 인사는 2003년 1천23명에서 321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지난 해 하반기 남북관계가 원활했다면 방문자 숫자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이라며 "남북관계가 소강국면에 들어가 당국간 회담이 부진하면서 남한 방문자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대북지원과 관련하여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1일 중앙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무기구입과 대남공작비로 전용되는 대북금품지원을 즉각 중지하라"며 "북한의 거짓 선전선동을 무력화시키는 '겨울연가' 같은 한국의 비디오물을 많이 보내라"고 정부 당국에 요구했다. 

한편 지난 한 해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는 총 1천890명으로 집계됐는데, 8월 동남아시아 한 국가에서 일시에 대규모로  입국한 486명을 제외한 나머지 탈북자 1천404명은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입국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03년부터 국내입국 탈북자의 증가율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대규모로 입국한 486명의 탈북자를 제외하면 작년보다 약간 늘어난 정도"라고 말했다.

탈북자의 국내입국은 1998년부터 본격화돼 같은 해 71명, 1999년 148명, 2000년 312명, 2001년 583명, 2002년 1천139명으로 거의 해마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왔으나 2003년 1천281명, 2004년 1천890명 등으로 증가율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북한의 식량난이 한풀 꺾이면서 탈북자가 감소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 등지에 장기간 체류하던 탈북자의 국내 입국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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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지사지    수정

    기가 막힌다.남한에 직업을 잃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것을 알면서 경기가 바닥이라,,,서민경제가 말이 아님을 알면서 북한에 사상최대의 지원을 했다는 것은 배보 양보해도 이해가 안간다.이 정권이 누구를 위한 정권인가!! 묻고 싶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7 오전 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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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막혀    수정

    "대북정책" 한심하게 꼴값 떠는 인간들의 허울 좋은 명분.. 정말 분통이 터지노라.. 죽일놈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4 오후 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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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생각   

    북한에 대한 경제 원조는 어려운 북한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도적 대북지원이 북한의 독재정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준다면 안된다. 경제원조나 인도적 지원에 있어서 그게 정말 북한 주민을 위해 쓰이는 것인지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죽어가는 북한 주민을 위해서 꼭 취해야할 조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5-01-12 오후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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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꺽정   

    남쪽 노숙자나 빈민층들 보다도 김정일 정권 유지가 더 소중한가? 얼빠진 것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1 오후 4:13:32
    찬성0반대0
  • korea   

    대북지원금이 무기구입과 대남공작비로 내려온다는 말은 단순히 설이 아니라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고 김정일이라면 능히 그러고도 남을것 같다. 증거가 없고 증거를 잡을 수도없지만 그렇다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아무리 도와줘도 인민은 굶어죽고 꽃제비는 늘어나고 남한국민은 생활이 더 피폐해지기만하니 이게 무슨 개같은 꼴인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2005-01-11 오후 4: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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