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북지원 2억5천620만달러..사상 최대
국내입국 탈북자 1천890명, 訪北자 2만6천2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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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북지원 금액 최대 수치는 김영삼 정부 때인 1995년 국내산 쌀 2억3천225만달러 어치를 북한에 지원한 것이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작년 대북지원액 가운데 정부와 민간의 지원은 각각 1억1천512만달러와 1억4천108만달러였고, 국제사회 지원은 1억6천577만달러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작년 대북 지원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룡천역 폭발사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온정이 모아진 데 따른 것"이라며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은 2003년 7천61만달러에 비해 두 배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해 금강산 관광객을 제외한 북한 방문자는 2만6천213명으로 2003년 1만5천280명보다 71.5% 증가했다.
반면 북한에서 남한을 방문한 인사는 2003년 1천23명에서 321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지난 해 하반기 남북관계가 원활했다면 방문자 숫자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이라며 "남북관계가 소강국면에 들어가 당국간 회담이 부진하면서 남한 방문자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대북지원과 관련하여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1일 중앙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무기구입과 대남공작비로 전용되는 대북금품지원을 즉각 중지하라"며 "북한의 거짓 선전선동을 무력화시키는 '겨울연가' 같은 한국의 비디오물을 많이 보내라"고 정부 당국에 요구했다.
한편 지난 한 해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는 총 1천890명으로 집계됐는데, 8월 동남아시아 한 국가에서 일시에 대규모로 입국한 486명을 제외한 나머지 탈북자 1천404명은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입국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03년부터 국내입국 탈북자의 증가율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대규모로 입국한 486명의 탈북자를 제외하면 작년보다 약간 늘어난 정도"라고 말했다.
탈북자의 국내입국은 1998년부터 본격화돼 같은 해 71명, 1999년 148명, 2000년 312명, 2001년 583명, 2002년 1천139명으로 거의 해마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왔으나 2003년 1천281명, 2004년 1천890명 등으로 증가율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북한의 식량난이 한풀 꺾이면서 탈북자가 감소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 등지에 장기간 체류하던 탈북자의 국내 입국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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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다.남한에 직업을 잃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것을 알면서 경기가 바닥이라,,,서민경제가 말이 아님을 알면서 북한에 사상최대의 지원을 했다는 것은 배보 양보해도 이해가 안간다.이 정권이 누구를 위한 정권인가!! 묻고 싶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7 오전 11:2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