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규탄
본부 규탄대회 후 전국 17개 시도지부 릴레이 규탄 진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4-16 오후 3:02:04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일본 정부가 지난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기로 한 결정을 규탄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 규탄 대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에서 본부 임직원과 17개 시도지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화상을 통해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뒤이어 전국 17개 시도지부 릴레이 규탄을 시작했다.
|
박종환 자총 총재는 “이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은 비가역적 해양오염 행위로서, 이번 결정은 미래세대에게 치명적인 부담을 안겨줄 것임이 분명하다”며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사과와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규탄서 낭독과 구호를 제창했다.
이후 서울지부 등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지회에서 릴레이 규탄 성명 낭독 및 규탄 구호 제창을 하는 릴레이 규탄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