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장관, 5월 4일∼5일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
주요 7개국 협의체 외교장관들과 지속가능한 번영 위한 국제 현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4-30 오후 4:21:32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5월 4일∼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개발 장관회의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주요 미국, 영국 등 7개국 협의체 회원국과 한국 포함 4개 초청국 외교장관이 참석하고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아세안 의장국(브루나이)과 아세안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주요 7개국 협의체 회원국 및 초청국들과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 열린 사회, 보건·백신, 기후변화, 교육 및 성평등 등 논의에 참여하고, 오는 6월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6.11.-13., 영국 콘월)에 앞서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또 신남방정책과 지역협력정책간 연계 모색, 백신의 공평한 접근을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 우리의 개발협력 기여 등에 대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이번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주최국인 영국, 미국, 유럽연합[EU], 인도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다른 참여국들과도 양자회담 가능성을 협의 중에 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외교장관간 논의를 바탕으로 6월 주요 7개국 협의체[G7] 정상회의에 건설적 참여를 통해 중견선도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가도록 지속 노력한다는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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