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육군 참모차장에 황대일 중장
6군단장 강건작, 국방개혁비서관 강신철 등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5-27 오전 10:55:31
국방부는 27일 ’21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참모차장에 황대일(육사 43기) 중장을 보임하고 강건작(육사 45기)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은 6군단장에 보임됐다. 신임 국방개혁비서관에는 강신철(육사 46기) 합참 전략기획부장(소장)이 임명됐다.
또한 육군준장 고현석 등 8명과 해병준장 김계환 등 3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역량, 덕망 등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다”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국방개혁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분야에서 끝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복무활성화와 군심결집을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자가 출신․특기 구분없이 중용되는,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엄정한 軍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병영문화 혁신을 적극 추진하며, 코로나19 등 비전통적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