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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관계 어느 때보다 굳건"

방한 美하원 군사위원들, 외교ㆍ국방장관 면담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5-01-10 오후 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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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은 9~10일 국회의원 및 반기문(潘基文) 외교ㆍ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과 잇따라 만나 한미동맹 관계가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 반외교,미 하원 국방위 의원들과 면담
랜디 포브스(공화.버지니아) 의원 등은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반 장관과 만나 한미 군사동맹 강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반 장관은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대사와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면담에서 "한미 양국은 지난 50년 간 매우 성공적인 동맹관계를  유지해왔다"며 "한미동맹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의원 여러분들이  방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서울 용산 국방부 신청사로 이동, 윤 장관과 만나 주한미군 재배치와 이라크 안정화작전을 적극 지원해준 한국정부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들은 면담에서 "한미동맹관계 발전 전망이 매우 밝다. 지난 60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고 미래에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한미군과 한국군의 협력관계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또 의원들은 "북한 핵문제는 매우 어려운 문제로 한미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미국은 6자회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배석한 안광찬 국방부 정책실장이 전했다.

면담을 마친 뒤 포브스 의원은 국방부 출입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우리는(미국은) 거의 60년 간 지속돼온 한미간 우정을 무척 가치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 어떻게 하면 이 같은 우정을 지속할 수 있는가에 대해 한국측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왔다"며 "어느 때보다 현재의 한미관계가 굳건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이크 스켈턴(민주.미주리) 의원도 "한국정부가 주한미군 재배치를 비롯한 대테러전, 이라크에서 불안을 잠재우려는 우리(미국)의 노력에 동참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하원 군사위원들은 9일 오후에는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국회의원외교연구모임 회장인 유재건(柳在乾)의원을 비롯한 의원 11명과 ▲대이라크, 대테러전쟁에 대한 양국 협조방안 ▲북한 핵ㆍ미사일문제 ▲한국군 방위력과 현대화계획  ▲주한미군 역할변화 등을 주제로 비공개 토론회를 가졌다.

힐 대사와 라포트 사령관도 참석한 토론회에서 미측은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에 대해 미 의회 차원에서 감사를 표시하고 대테러전과 대이라크전을 양국  의회차원에서 지원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양측은 앞으로 한미의원외교협의회를 통해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나간다는데 합의했다고 한 토론회 참석자는 전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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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    수정

    북한은 미국하고만 대화하려하고 남쪽 국회의원들하고는 대화 단절인가? 하긴 남쪽 의원들 대부분은 김정일 하수인들이니 북쪽에서 신경 안써도 되겠지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1 오전 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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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병    수정

    대한민국은북측 규약인노동법규나,주채사상적화통일무력남침위협이50년간변한규약이없다,맞어,나라를지키고,자유민주주의를수호하려면,동맹국미국의평화적통일에도음이필요하다우리현실의완충지대는김정일장군강성대군,김정일장군인해술명령만기다릴뿐이다,오직평화적통일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5-01-10 오후 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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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한국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 나라를 지키려면 반드시 미국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한반도의 어떤 잠재적 갈등에서도 미국의 개입은 평화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 한국이 북한의 위협을 억지할 독립적 능력을 충분히 가졌다면 외부의 개입 없이 충돌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렇지 못하다. 한국은 6자 회담이든, 미·북 직접 대화에서든, 핵 문제에 대한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title><style>.ar4w

    2005-01-10 오후 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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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anova   

    우리 국회내에 미국을 잘 알고 미국 의원들과 친분이 있는 국회의원이 몇명이나 됩니까? 여당내 17대 국회의원들은 대부분이 반미운동권 출신들인데 대미 의원외교 제대로 될리가 있겠는지 궁금하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0 오후 5: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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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딩   

    이라크에 국군 파병 안했으면 동맹관계 깨질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미국은 자국의 필요에 의해서 한국에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인데 우리 정부가 무조건 북한위협만 강조하면서 주둔비용까지도 대고 있으니 일방적이고 종속적 한미관계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다. 대등한 한미관계를 복원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

    2005-01-10 오후 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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