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LH, 국가유공자·후손 대상 '특화주택' 공급
12일 국가유공자 주거 지원 업무협약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8-12 오후 12:26:46
국가보훈처는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국가유공자 맞춤형 주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와 후손 대상 특화주택 공급 ▴취약주택에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의 긴급·수시지원 ▴국가유공자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주거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3·1절 계기로 서울지역에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대상으로 입주할 수 있는 ’특화주택‘을 시범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특화주택 내에 보훈공동체 시설 등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에 보훈을 알리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주거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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