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천국' 북한 정권의 위기
1월 12일자 홍콩 아시아타임스에 '노동자 천국 북한 정권의 위기'(Perils in the Worker`s Paradise)라는 기사가 주목을 끌고 있다. 필자는 과거 미국 CIA 요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는 브루스 크링그너(Bruce Klingner)씨로 현재 인텔브리지社 정보 분석관으로 일하고 있다.
필자는 북한이 내부로부터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정치학자들의 말을 빌어 "2005년이야말로 미국의 대북 압력이 강화되고 북한 정권에 ‘절대 폭풍’(perfect storm)이 몰아닥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김정일은 그동안 암살과 숙청의 방법을 통해 정권을 유지해왔으나 지난해 12월부터 권력 승계와 관련된 암투가 계속하여 불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는 기사 원문을 미래한국신문 김필재 기자가 번역한 것이다.
Perils in the Worker`s Paradise
북한 정권의 위기
노동자들의 천국이라는 북한이 최근 들어 삐걱거리고 있다. 북한 정권의 이완 조짐은 그동안 여러 차례 있어왔다. 그러나 최근의 북한 상황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여겨진다.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유럽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갑작스런 붕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北, 내부로부터 분열 가속화
이와 함께 일본의 공안당국은 북한 내부로부터 분열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후계자 문제와 관련해 심한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동안 한반도 주변국들은 갑작스런 북한의 붕괴로 인한 혼란(chaos)보다는 안정을 원했다. 이를 위해 중국의 경우 인민해방군을 북한 국경지대에 배치함으로써 탈북민들의 엑서더스를 막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정치학자들은 2005년이야말로 미국의 대북 압력이 강화되고 북한 정권에 ‘절대 폭풍’(perfect storm)이 몰아닥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생부이자 지금의 북한을 있게 한 김일성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김정일은 그동안 암살과 숙청의 방법을 통해 정권을 유지해왔으나 지난 12월부터 권력 승계와 관련된 암투가 계속하여 불거져 나오고 있다.
실제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은 오스트리아 여행 중 암살의 타깃이 됐으며 지난해 9월에는 김정일의 누이이자 북한의 실력자로 알려져 왔던 장성택이 80여명의 노동당 간부들과 함께 숙청당했다. 이에 대해 남한 정보당국은 장성택의 숙청은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군내에 자신의 사조직을 만들려 한 것 때문이며 이를 위해 그가 너무 많은 돈을 쓰다가 김정일에 발각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남북 양국, 北 정세불안 부인해
현재 남북한 양국은 북한 정세의 불안에 대해 거의 경쟁을 하는 것처럼 극구 부인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의 국영 방송(KCNA)은 의도적으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그 견고함은 바위 같다”고 밝히는 한편 항간의 루머와 관련해 “북한 정권의 붕괴를 바라는 미국의 미친 행동 때문”이라고 논평하기도 했다.
한편 남한의 노무현 대통령은 갑작스런 북한 붕괴를 원하지 않는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정권 붕괴가능성은 없다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그는 오히려 이와 같은 북한 정권 붕괴론이 미국과 서방세계에 의한 것이라며 비난하기까지 했다.
미국에 의한 북한 체제 변화
그러나 북한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가장 큰 요인은 결국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이다. 최근 크리스토퍼 힐 주한 美 대사는 북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원하는 것은 북한 체제의 변화”라고 전제한 뒤 “(미국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해체하는 것이 체제 변화의 상징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이 그동안의 참을성을 잃고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가해 끔찍한(dire)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예측하기도 한다. 2005년 연말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 지나갈 수도 있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물론 미국의 행동은 북한이 올 한해를 얼마나 더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홍콩 아시아타임스 1/12)
브루스 크링그너(Bruce Klingner)/ 前 CIA 요원, 現 인텔브리지社 정보 분석관
번역: 김필재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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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천국이 노동자에 의해 망한다? 노동자가 왜 지상낙원을 망치게할까?더 좋은 천국을 만들려고? 천출명장 김정일 장군님 모시고 영생토록 행복하게 살아라! 불쌍한 노동자들이여~ ~ 이젠 좀 깰때도 되지않았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7 오후 7:45:16방귀가 잦으면 똥싼다는 말 있지요? 김정일 위기설이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것은 그자가 곧 망한다는 말이지요. 우리 정부는 망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망할 것이라는 예측이 압도적입니다. 정부는 북한붕괴에 적극 대비해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7 오후 4:4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