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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작전, 범정부적 협업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높여

국방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0-07 오전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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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아프간 조력자 안전이송을 위한 ‘미라클 작전’, 장병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수송 등의 적극행정 사례를 7일 제39회 차관회의에서 소개했다.

 ‘미라클 작전’은 범정부적 협업을 통해 테러위협 등 긴박한 상황에서 아프간 현지 조력자들을 안전하게 국내로 이송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 또는 질병으로 민간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를 지원해 주는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은 “군 복무 중 질병‧부상을 입은 병사에게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의료지원”을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철저한 사전준비와 협업을 통해 민간배송의 경우보다 배송시간을 단축하고, 해군함정 등 다양한 군 자산을 활용하여 도서지역 등 사각지대까지 빠짐없이 백신이 배송되도록 했다.

 이날 발표를 한 한현수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이 일상의 삶을 찾는 데 국방부 적극행정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불편함은 신속하게 해소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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