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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화 이후 응시지원 409명으로 최대

올해 3회, 국가자격으로 입지 공고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1-15 오후 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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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오는 20일 치러지는 제3회 국방사업관리사 3급 자격검정시험 응시 대상자 409명을 지난 10월 29일 공지했다. 2018년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이 시행된 이래로 최대 규모다.

 올해 시험은 방사청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한달여 간 원서를 접수하고, 군인사법시행규칙에 따른 지원자 응시자격 적격여부를 심사하였다.

 응시대상자는 무기체계 345명, 정보체계 64명이며, 이 중 방위사업교육원장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가 292명(71%), 국방사업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가 105명(26%), 국내 또는 외국의 국방사업관리 실무 자격증을 취득한 자가 12명(3%)이다.

 소속기관별로는 국방부 및 각군 201명(49%), 방위사업청 147명(36%), 출연기관 26명(6%), 방산업체 25명(6%), 일반업체 등이 10명(3%)으로 집계되었다.

 한경수 방위사업교육원장은 “국방사업관리사가 위상있는 국가자격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해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만큼 안전하고 공정한 검정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철도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응시자 건강관리를 위해 검정 1주 전부터 응시자 이상증상 신고제가 운영될 예정이며, 검정당일 발열 등 이상증세를 보이는 응시자와 자가격리중인 응시자를 위한 특별실도 운영된다.

 시행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시스템(https://license.kpc.or.kr/qplus/cdpm)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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