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전투체계로 개량된 을지문덕함 해군에 인도
수중 표적 탐지 및 추적 성능 크게 증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28 오후 1:12:16
방위사업청은 28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KDX-I) ‘을지문덕함’을 성능개량하여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
한국형 구축함(KDX-I) 성능개량 사업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해역함대 지휘함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3척의 노후된 전투체계 및 센서 등을 성능개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함정인 양만춘함, 2021년 10월 두 번째 함정인 광개토대왕함을 인도 후 오늘 마지막 함정인 을지문덕함을 해군에 인도하게 되었다.
성능개량된 한국형 구축함(KDX-I)은 기존 국외에서 도입했던 전투체계보다 성능이 향상된 국산 전투체계로 변경함으로써 전투지휘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최신 선 배열 예인 소나(Towed Array Sonar System)로 교체하여 수중 표적 탐지 및 추적 성능이 크게 증가되었다.
방위사업청 방극철 함정사업부장은 “KDX-I 성능개량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등 향후 계획된 성능개량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해군의 전력증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