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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국군포로 한만택씨 송환 촉구 집회 잇따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2-01 오후 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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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탈북인권연대, 6ㆍ25전쟁 국군포로 가족모임(가칭),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납북자 단체는 1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된 것으로 알려진 국군포로 한만택씨(72)의 송환을 촉구했다.

 ▲ 1일 오전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국군포로 한만택씨 강제북송 규탄 기자회견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국군포로인 한씨를 일반 탈북자로 분류해 강제북송했다는 설명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중국 정부에 한씨의 조속한 송환과 공개 사과, 난민협약 준수 등을 요구했다.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사무총장은 "전쟁포로에 대한 국제법을 무시한 중국 당국의 이번 조치는 반인륜적 범죄행위"라며 한국 정부도 한씨의 송환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다고 말했다.

또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시민단체인 활빈단과 코리아독도녹색연합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38선 휴게소에서 한씨의 송환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었다.

이날 시위에서 할빈단과 코리아독도녹색연합은 가족 상봉을 눈앞에 뒀던 한씨가 중국공안에 체포돼 북송됨으로써 신변에 큰 위협을 받을 것이 불보듯 뻔하다며 한씨 송환에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또 북에 남아 있는 국군포로 450여명에 대해서도 정부는 생사확인과 함께 송환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한만택씨 가족 무공훈장  청와대에 반납

한편 한만택씨의 남쪽 가족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청와대 민원실을 방문, 한씨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반납하고 한씨의 송환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접수했다.

한씨 조카 정구씨는 탄원서에서 "정부가 중국이든 북한이든 협상에 나서 우리 삼촌이 조속히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달라"며 "그가 꿈에도 잊지 못했던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 훈장을 다시 안겨 달라"고 말했다.

국군 8사단 소속으로 6.25때 포로가 된 한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옌지의 한 호텔에서 남쪽가족과 상봉을 기다리다 중국 공안에 체포됐고, 중국 정부는 1월 26일 "한씨가 국군포로인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일반  탈북자처럼 불법 입국자로 간주해 북한으로 송환했다"고 한국측에 통보했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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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인    수정

    정부는 이제라도 한 씨 송환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 한 씨의 사례가 어떻게 귀결될 것인지 500여 명 국군포로들의 가족이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한 씨 가족의 호소를 외면한다면 그들은 더 이상 정부를 정부로 인정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2-01 오후 8:54:20
    찬성0반대0
  • 김하사    수정

    중국보다 더 미운게 한국정부다! 자신의 국민 하나 보호 못하는 한국정부가 더 밉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2-01 오후 8:51:02
    찬성0반대0
  • 강병장   

    집회와 시위 공화국!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오늘날의 모습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2-01 오후 5:04:59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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