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일교육원, 20·30대 눈높이 맞춘 평화통일교육 콘텐츠 제작
홍익대·한국복지대와 협업해 영상과 수화로 제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5-25 오후 3:03:13
국립통일교육원은 홍익대·한국복지대와 공동으로 20·30대의 눈높이에 맞는 평화통일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콘텐츠는 홍익대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한국복지대 유니버설디자인과 수업과 연계된 학생 주도의 조별과제로 진행되었으며, 담당 교수 지도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MZ세대에게 친숙한 평균 1~2분 길이의 영상과, 청각 장애인의 의사표현을 돕는 수화 이모티콘으로 만들었다.
영상은 이중섭(화가), 놀이, 여행, 우리(We)를 주제로 AI 스타일 전이 기술 및 360도 촬영 기법을 통해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제작했다.
수화 이모티콘은 청각 장애인이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평화·통일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 13종과 수화 동작(△고마워 △우리는 하나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스마트폰 메신저 탑재도 추진하여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상 및 수화 이모티콘은 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 홍익 AI뮤지엄 메타버스 및 오프라인 전시, 한국복지대 UD꿈공장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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