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방미, 취임 후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
한미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 위한 협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6-10 오후 3:09:36
박진 외교부 장관은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여 13일 취임 후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달 21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약 3주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5월 13일 취임 축하 화상 통화 시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박 장관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초청한 바 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이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미 간 긴밀한 대북 정책 공조 방안을 협의하고, 공급망 등 경제안보 이슈,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장관은 이번 방미 간 미 의회 및 전문가 커뮤니티 주요 인사 등도 면담하여 한반도 문제 및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발전에 대한 미 조야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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