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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장관, “북한인권 개선은 대한민국의 기본 책무”

오헤아 킨타나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북한인권 개선 방향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6-30 오전 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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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29일 오후, 방한 중인 오헤아 킨타나 (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고, 북한인권문제를 수단화하지 않고 북한주민들의 인권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지난 6년간 킨타나 특별보고관이 보여준 열정에 사의를 표하고, 북한인권 개선은 대한민국의 기본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한국정부의 북한인권에 대한 균형있는 접근법에 공감하며, 북한인권재단 출범과 국제사회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후임 특별보고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김기웅 통일부차관은 킨타나 특별보고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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