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미 재향군인회와 협력 방안모색
미래 발전된 100년 향해 긴밀한 교류협력 해 나가기로 뜻모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7-29 오후 4:46:14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재향군인회(American Legion) 워싱턴 D.C. 본부를 방문하여 한국과 미국의 재향군인회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대한민국 향군과 미국 재향군인회는 1974년 상호 협력과 지원 합의서에 서명한 이래 약 50년간 활발히 교류협력을 해왔다.
이날 양측은 앞으로도 양국의 재향군인회가 더욱 발전된 100년을 향해 긴밀한 교류협력을 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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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 재향군인회가 한국의 읍면동회에 해당하는 포스트(post) 12,000개를 운영하면서, 가장 말단 조직이 활발히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향군본부의 노력과 규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신 회장은 미 재향군인회가 젊은 회원을 모집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사례를 소개해 준데 대해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미 재향군인회는 180만 회원이 매년 35달러씩 회비를 납부하는데 이렇게 납부된 회비 6,300만 달러가 핵심 재원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신상태 회장은 우리 향군도 회비납부 회원에 대한 새로운 검토 및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상태 회장은 29일에는 유엔본부를 방문하여 유엔 pko관련 사항 등에 대해 민간차원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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