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복구비 40억 추가 지원… 총 107억
서울·경기, 강원, 충남, 충북지역 응급 복구에 사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8-19 오전 10:59:54
정부는 지난 8∼17 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경기·충남 등 중부지역에 응급복구비 4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일일 1차로 지자체의 신속한 재난 수습을 위해 67억 원을 긴급 지원하였으며, 이후 연속된 집중호우로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충남 13억, 서울·경기 각 10억, 강원 5억, 충북 2억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107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자체 응급 복구에 사용하게 된다.
응급복구비로 지원된 특별교부세는 훼손된 도로의 임시 복구와 유실된 사면의 천막 덮기, 피해시설 잔해물 처리 등 시설물을 원상회복하기 전까지의 긴급 조치와 피해 확산 방지, 안전 대책 마련, 이재민 구호 등에 활용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당부하면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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