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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ODA 국제회의...9월 1일 개최

‘글로벌 개발 파트너십을 위한 지평 확대’ 주제로 열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8-29 오전 1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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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개발원조 국제회의가  오는 9월 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의미한다.

 외교부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글로벌 개발 파트너십을 위한 지평 확대’를 주제로 제15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ODA 국제회의’는 2007년부터 연례 개최되고 있으며 정부, 민간, 학계 등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다양한 주체가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행사는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의 환영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의 개회사,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마수드 아메드 글로벌개발연구소(CGD) 소장의 축사에 이어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4개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지역 분쟁 확산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국제개발협력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①에서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ODA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감염병, 기후변화, 안보 등 초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고, 세션 ②에서는 ‘신흥공여국의 부상과 국제개발협력의 변화’를 주제로, 개발협력 방식 변화로 새로운 개발 협력 체계가 필요해짐에 따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신흥공여국 역할 확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 ③에서는 ‘지식공유와 새로운 경험’을 주제로, 새로운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위한 신흥공여국 협력 사례와 한계를 분석하고, 세션 ④에서는 ‘통합과 파트너십 확대’를 주제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위한 글로벌 연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제15회 서울 ODA 국제회의는 9월 1일 코이카 유튜브 공식채널(https://youtu.be/vNTe_Pg5vq4)에서 생중계되어 누구나 실시간 시청과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고, 한영 동시통역과 수어 통역을 제공하며 유튜브에서 한국어 채널 또는 영어 채널을 선택하여 시청 가능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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