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장관, 육군 미사일전략사 예하부대 현장점검
“한국형 3축체계 강화하고,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지속 제고할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0-21 오전 9:30:29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20일 오후,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부대를 방문하여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지속 위반하고,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으로 ‘9・19 군사합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현행작전에 빈틈이 없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임무를 하달하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군의 초정밀・고위력 미사일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 장관은 이어 평소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통한 장비운용능력 향상과 장병들의 정신적 대비태세 강화를 강조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실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형 3축체계」를 강화하고,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지속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