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22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 실시
6개국 치안관계자 6명 초청,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통해 한국 이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1-21 오전 10:55:48
외교부는 해외에서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해외 6개국(네팔, 대만,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치안관계자 6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21~26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2회 해외 치안관계자를 초청하는 ‘재외국민보호 협력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초청대상 인원 6명을 포함, 현재까지 총 168명의 해외인사를 초청했다.
이번에 방한하는 치안관계자들은 여행경보제도 등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업무 브리핑 청취,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 및 영사콜센터 방문, 우리나라 역사·안보·산업·문화 관련 시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외교부는 최근 우리 국민의 해외 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국 치안관계자들에게 우리국민 여행객에 대한 사건·사고 발생 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해외 치안 당국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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