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이사국 몰타 “완전한 북한 비핵화에 모든 노력 다할 것”
“2022년 북한의 전례없는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1-06 오후 3:09:22
올해부터 2년 동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는 몰타가 북한 비핵화 달성과 북한 인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유엔 주재 몰타 대표부는 5일 ‘신임 이사국으로서 북한문제에 어떤 역할을 할 계획이냐’는 VOA(미국의소리방송)의 서면 질의에 “우리는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직접적인 위반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 북한의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북한 핵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에 기여하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OA에 따르면 몰타 대표부는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며 “북한 인권 문제를 안보리 의제로 다시 상정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달 의장을 맡은 이시카네 기미히로 유엔 주재 일본 대사는 4일 안보리에서 북한 문제를 적극 논의하겠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한편 이달 2일부터 몰타 외에 일본, 모잠비크, 에콰도르, 스위스가 새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을 시작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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