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건설로 ‘힘에 의한 평화’ 구현
2023년 국방부 연두 업무보고 실시
국방부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2023년 국방부 연두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건설로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2023년 국방의 목표로 제시하면서 이를 위한 세 가지 노력선으로 ‘혁신과 자강’, ‘동맹과 연대’, ‘복지와 상생’을제시하고, 핵심과제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국방부장관의 2023년 업무계획 보고 이후 현장에 참석한 국방 관계관들과 국방‧과학기술‧방위산업 전문가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 날 국방부의 연두 업무보고에서는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을 비롯한 비대칭 위협에 대한 우리 軍의 압도적 대응능력 구축’과 △‘세계 4대 방산수출국 도약 기반 마련’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한국형 3축체계의 능력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독자적 정보‧감시‧정찰(ISR) 기반 능력 구축계획, △북한 무인기 대응능력 강화,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3년의 실질적‧구체적 이행계획, △전략사령부 창설 가속화, △2023년 연합연습 및 훈련 강화계획 등 북한의 핵‧미사일을 비롯한 비대칭 위협에 대한 압도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심도있는 보고와 토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세계 4대 방산수출국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산수출 확대-방산기반 강화-첨단전력 건설’의 선순환 구축 전략과 △범정부 지원 강화, △포스트세일즈 강화, △도전적 국방 R&D 환경조성 등의 중점 지원계획이 보고되었고,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방산업체 대표들의 건의와 방산 분야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제언들이 활발하게 제기되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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