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여성회, 국가정보원 안보현장 견학
올해 안보활동 방향 모색과 안보의식 함양 계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2-28 오후 4:45:47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추순삼) 임원들은 28일 오후 국가정보원 안보현장 견학으로 금년 한해 안보결의를 다졌다.
이날 안보현장 견학은 북한이 금년 첫 날부터 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를 위협하는 가운데, 올 한해 향군 여성회의 안보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여성회 임원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여성회 임원들은 이날 안보전시관을 둘러보며 국정원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속 모형장비와 간첩·대테러·국제범죄·방첩·산업스파이·사이버안보를 위협하는 주요 장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울러 탈북민들의 입국 과정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이서인 향군 여성회 이사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향군 여성회는 매년 2회에 걸쳐 군부대를 비롯한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한반도의 안보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보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엔군 6·25참전용사를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해 국위선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회원 5만 6천여 명의 향군 여성회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안보활동을 지원하는 봉사단체로, 전국 22개 시·도회와 1,210개 읍·면·동회의 향군지회에 소속되어 향군의 다양한 안보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