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국민참관단 모집
건군 75주년,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
국방부는 한미동맹의 압도적인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오는 5월과 6월에 실시하면서 국민참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1977년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11회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건군 75주년,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로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은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진행하며, 일자는 5월 25일과 6월 2일, 7일, 12일, 15일 등 모두 5차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영상시청, 군집드론 비행, 고공강하훈련으로 진행되는 식전행사와, 첨단 연합‧합동전력의 실사격 및 기동훈련으로 진행되는 본 훈련, K방산 주력장비와 신규 전력화 장비 등을 소개하는 장비견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각계각층의 인원들이 참관할 예정이며, 국민참관단은 회당 300여 명, 총 1,500여 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네이버 링크(naver.me/5wHIyGPU)을 통해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국방부 누리소통망(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참관신청 시에는 참관 희망 일자, 신청사연, 연락 가능한 휴대폰, 이메일 주소 등이 필요하며,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참관인원 선정결과는 19일 이메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대한민국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군사적 결속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면서, 북한 핵‧미사일 등 비대칭 위협에 대한 압도적인 억제 및 대응능력을 통해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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