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24일 대북제재 관련 비공개 회의 개최
UN 대북제재위원회, 이북 제재 면제 2건 승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23 오후 2:02:10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는 24일 비공개로 대북제재 관련 논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북제재(1718)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인 스위스 외교부 측은 2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이날 제재위의 90일 보고서가 유엔안보리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외교부 측은 또 유엔 회원국 전체가 유엔 대북제재를 이행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지만, 추가 대북제재를 반대하는 중국, 러시아에 대한 (RFA 논평 요청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한편 대북제재위원회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의 농업 및 의료 부문 대북 지원에 관한 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FAO는 지난 3월 20일, 이륜 경운기 10대, 이동식 콩 탈곡기 5대, 휴대용 급수 펌프 30개, 태양광 배낭 분무기 5개 등 총 7만 5천 600달러 상당의 대북 농업용품 지원과 관련한 제재 면제를 요청했으며, WHO는 지난 4월 25일 산소농축기 500대(25만 7천500 달러 상당)에 대한 제재 면제를 요청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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