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통일부, 하반기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 추진

북한인권 단체와 함께 북한인권 실상을 알린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11 오전 11:17:2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통일부는 시민사회의 북한인권 증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해, 3월초까지 공모를 통해 15개 단체를 선정하였으며 3월말부터 북한인권 단체들이 북한인권 증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각 단체들이 북한인권 실상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보다 많은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7월에는 북한인권 연극 ‘진달래 마을 이야기’((사)새조위)를 시작으로, 탈북민 7명의 미국 방문 영어 스피치((사)프리덤스피커즈), 북한인권 단체들이 모여 토론·공모전등을 진행하는 ‘북한인권 어셈블리’((사)세이브NK), 북한인권 오페라((사)북한인권과민주화실천연합) 등이 개최된다.

 이어 8월부터 연말까지 오페라, 전시회 등 문화행사와 국제 심포지엄·컨퍼런스 등 학술행사 등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통일 및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남북 청소년 음악회, 토크콘서트, 논문·수필 공모전, 인권스쿨, 북한인권 체험 방탈출 프로그램 등이 예정되어 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 실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보조사업을 추가로 공모하고 있어, 역량있는 민간단체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통일부 홈페이지 및 e나라도움 시스템(7.5~)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통일부는 민간단체들이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단체들이 보조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