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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해 유가족 찾습니다"

육군, 다음달 1일부터 DNA 분석 위한 유가족 채혈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3-13 오전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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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 산화한 6.25전사자 유해의 유가족을 찾습니다."
 
육군은 12일 6.25전쟁 때 군에 복무한 직계가족이 전사했으나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유가족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유전자(DNA) 감식을 위한 채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전자 감식을 희망하는 유가족은 전사자와의 관계 및 유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서(행정기관, 재향군인회 발급)를 지참하고 이 기간 전국의 군 병원에서  채혈 하면 된다.

유전자 감식은 모계검사와 부계검사로 나눠 실시되며 대상  유가족은  전사자의 자매와 이모, 그리고 그 2세대와 전사자 형제 또는 아버지 형제의 4~8촌의 남자, 전사자의 아들 등이다.

발굴된 유해의 뼈와 치아 등으로 1차 mt-DNA(모계혈통) 검사를 실시해 유가족과 일치하면 2차 Y-STR(부계혈통) 검사를 통해 신원을 최종 확인, 유가족에게 통보된다. 감식에는 6~7개월 가량 소요된다.

DNA구조가 일치해 유가족이 확인된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으며 그동안 증거 불충분으로 보훈혜택을 받지 못한 유가족에 대해서는 국가보훈처와 협조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육군은 밝혔다.

DNA구조가 일치하지 않으면 자료를 보관했다가 추후 발굴되는 유해와 계속 비교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는 경북 포항ㆍ칠곡, 경기 가평, 강원 횡성ㆍ인제, 충북 진천 등 6개  지역에서 유해발굴 작업이 진행된다.

육군은 2000년 유해발굴 사업에 착수해 현재까지 42개 지역에서 1천106구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유해 412구와 유가족 채혈자 527명에 대한 DNA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03년과 2004년 채혈자는 연세대와 서울대에서 각각 DNA분석작업이 진행  중이며 결과는 각각 이달과 오는 8월께 유가족에게 통보될 예정이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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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    수정

    북에 살아있는 국군포로들 부터 빨리 데려와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3-13 오후 10:18:45
    찬성1반대0
  • 6.25참전자   

    세월이 너무 지나 6.25전쟁터에서 죽은 자가 가족들도 잊어버린 모양이군! 좀 일찍 시작하지 않고... 북한에 있는 포로들과 신신들도 빨리 수습할 수 있게 노력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3-13 오전 10:31:02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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