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국군 휴가 인증 프로그램' 전군 확대
휴가 중 전쟁기념관 관람하면 관람 1회에 한해 외출 1회 혜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8-25 오후 4:15:01
전쟁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이달부터 '국군 휴가 인증 프로그램' 대상을 전군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국군 휴가 인증 프로그램'은 군 장병이 휴가 중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관람하면 복무기간 중 관람 1회에 한해 외출 1회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업회는 군 장병의 정신전력 및 호국안보 정신 강화 차원에서 지난 2017년 4월부터 육군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달부터 국방부 및 해·공군과 협조해 그 대상을 전군으로 넓혔다.
군 장병은 스마트폰에서 '전쟁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 안내' 앱을 내려받아 '국군 휴가 인증 프로그램' 메뉴→개인정보 등록 이후 전쟁기념관에서 이 앱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항 수 있다. 앱에선 기념관 내 추천 관람코스, 전시실별 오디오가이드, 증강현실(AR) 콘텐츠 등도 제공한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많은 장병이 '호국안보의 전당'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자유·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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