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국방 능력 강화 위한 ‘국방지원사업’ 추진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3-11-28 오전 9:15:17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국방 능력 강화를 위한 ‘국방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향군은 최근 지속적인 병력 감소가 국방 능력의 약화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상의 국방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국방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향군은 국방지원사업 추진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국방부와 육군 등 관련 정부 기관과의 밀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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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7일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을 예방하여 작금의 병력 감소 상황을 엄중히 공감하고 국방지원사업에 대한 가치와 비전, 협력 의지 등 심도 깊은 대담을 나눴다.
이번 국방지원사업이 추진되면 국방 전력 강화 뿐 아니라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 등의 장기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군 관계자는 “동원부대 지원과 수송 교육, 전투장비 관리∙유지, 방위력 개선 사업 등 군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제대 군인을 파견하여 부족 병력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방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 현존 전투력 극대화에 기여하고, 제대군인의 재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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