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중동 우리 국민 철수 위해 군 수송기 즉각 투입” 지시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10-02 오후 4:15:24
정부는 2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전면전 가능성까지 제기된 중동 정세와 관련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동 지역에 머무는 한국인 대피 작전과 관련해선 모든 상황에 대비한 가능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국민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하마스·헤즈볼라 수장 살해 등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규모 탄도미사일 세례를 퍼부었고, 이스라엘은 이에 재보복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중동 긴장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이에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2일 16시를 기해 중동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즉각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중동에 체류중인 한국인은 레바논 130여명, 이란 110여명, 이스라엘 480여명 등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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