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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이 6월 30일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7박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해외 거주 대학생, 주한미군, 한국군 장병이 함께 동행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자유민주주의 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해단식에서 향군은 국토대장정 기간중 한미장병 동반 참여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한국군 육군 제51보병사단 기동대대 장병들과 주한 미 8군 사령부 장병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향군,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해단식후 기념촬영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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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태 향군회장(가운데)이 한미장병 대표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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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회째를 맞은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6.25전쟁 75주년 기념으로 분단현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최북단 현장인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호림유격전적비 참배를 시작으로 12사단을 거쳐 제8전투비행단 방문, 백암산케이블카 탑승, 평화의댐과 제2땅굴 견학, 해군 2함대사령부까지 육·해·공군·해병대의 여러 부대를 방문, 병영체험을 통해 국군장병에 대한 감사와 국가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참전용사들의 호국의지가 살아 숨쉬는 6.25전적지들을 둘러보며 순국선열들의 호국의지를 되새겼다.
▲ 향군,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해단식후 기념촬영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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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오산에 있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부터 한미장병 60여명과 함께 초전기념비에 참배 후 동행하며 국토대장정 대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해군 제2함대사령부의 천안함 등을 둘러보며 전사자 추모행사로 젊은 영령들을 위로한 후 국토대장정의 해단식에 함께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 유엔군 초전기념비에서 참배하는 김성래 국토대장정 단장과 한미장병들과 국토대장정 대원들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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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장병들과 국토대장정 대원들이 참혹한 상태의 천안함을 바라보고 있다.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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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장병들과 동행하는 국토대장정 대원들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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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장병들과 함께한 국토대장정 대원들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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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에서 신상태 향군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도 7박 8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원들을 치하하고, “휴전선을 직접 두발로 걸으며 이 땅의 역사와 자연, 안보현장을 온몸으로 체득했을 대원들의 여정은 단순한 행군을 넘어 조국을 가슴에 새긴 자랑스러운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군은 대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 안보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본 행사를 추진한 이래 올해 15회에 이르기까지 총 1,660여 명의 대학생을 안보역군으로 배출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