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발전기금 3억원 달성...향군 발전의 든든한 초석 다져
자립 재정기반 강화 '청신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후 향군)는 3일(월), 서초동 본회 회의실에서 '향군발전기금 3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향군의 자립적 재정기반 구축과 목적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미있는 결실을 축하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향군이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에 의거,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공익법인으로서 투명한 절차를 통해 조성한 것이다. 전국 시.도회와 각급회, 회원 및 임직원, 그리고 민간 기업과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10월 말 기준 2억9천7백만 원이 모금되었고, 11월 초 3억원 달성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행사는 11월 월례조회 시 진행됐으며, 기획지원처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회장 축하말씀,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신상태 향군회장은 "향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 여러분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 덕분에 향군발전기금 3억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군발전 기금이 향군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군발전기금은 향군의 목적사업 재원 확보, 사회공헌사업 확대, 그리고 향군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재정기반으로 사용된다. 각급회는 지역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자발적 기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특히 향군은 기부유치 우수자와 단체에 대해 본회장 표창과 정부포상 추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향군은 이번 '3억원 달성은 향군의 자생력 강화를 상징하는 의미있는 이정표'이며 앞으로도 '회원의 참여를 확대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기금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onas)
|
코나스 박현미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