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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재단, 국방장관 위로 서한에 반발

군관련 단체 "과거문제가 군 발전의 걸림돌 돼서는 안돼"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5-05-13 오후 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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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웅 국방부장관이 5·18광주항쟁 25주년을 앞두고 5·18기념재단과 관련 단체에 보낸 서한에 대해 재단측이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룡 기획관리실장 등 국방부 관계자들은 12일 오전 5·18재단을 방문, 5·18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윤 장관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5·18기념재단 차명석 상임이사와 정수만 유족회장, 이성길·이무헌 5·18구속자회 공동대표, 김후식 5·18부상자회 회장 등 7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윤 장관의 서신은 5·18 희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군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며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고, 추모행사 중에는 '군 장병들의 사기 저하가 우려'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였다.

 윤 장관은 이 서한에서 "지난 역사의 아픔을 딛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코자 노력하는 활동에 경의를 표하고, 갈등 극복과 치유를 통해 사회통합과 미래지향적인 관계설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힌 뒤 "25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윤 장관은 이어 곧바로 당시 시대상과 군의 특성을 거론하며 '너그러운 양해'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과거 잘못된 군의 역할에 대해 재차 유감을 표명한 뒤 그러나 "(당시 군의 행동은) 명령과 복종이라는 군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이뤄진 불행한 사실인 점도 감안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차원에서 추모 행사중에 본래의 행사취지를 벗어나 묵묵히 임무수행에 정진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거나 한반도 방위에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입장과 역할을 곤란하게 만드는 상황이 행여 발생한다면 이는 결코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핵문제와 미군기지 이전 등을 통한 한미동맹 문제, 군개혁 등 한반도 안보환경이 매우 어렵고 중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한 뒤 "이러한 시기에 행여 '과거일'로 인해 군의 나쁜 면만을 부각시킬 경우 국방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대다수 장병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본의 아닌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윤 장관은 이어 "25년전 군이 잘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군조직의 생리상 부득이한 상황이었음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다시금 '이해'를 당부했다.

 그러나 5·18재단측은 '민간인 학살에 대한 군의 책임회피용 아니냐' '5·18 희생자들을 두번 울리는 처사'라며 감정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5·18재단의 한 관계자는 "군이 저지른 민간인 대량 살상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나 군 차원의 철저한 진상규명은 뒷전인 채 '어쩔 수 없었다'는 이유만을 내세워 이해를 당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5월 단체 관계자도 "군과거사 진상규명 대상에 5·18이 공식 포함되지도 않은 마당에 이해만을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발상"이라고 밝힌 뒤 "15일로 예정된 패트리어트 미군기지 폐쇄를 위한 전국대회를 앞두고 미리 사정 정지작업을 하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 군 관련 사회단체의 반응은 달랐다.

 예비역 군인 단체인 재향군인회의 한 간부는 5·18재단측의 이같은 반응에 대해 "국방장관이 유족들을 위로하고 당시의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보낸 서신인데 너무 감정적으로 민감하게 나온 것 같다"며 "유족들의 고통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그들도 상명하복에 따라 움직이는 군의 특성을 이해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진압군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얼마전 유효일 전 차관이 주변의 압력에 의해 사퇴하지 않았느냐"며 "총알이 빗발치는 전선에도 가라면 가야 하는 것이 군인인데 이제와서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들을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도가 지난친 것이다"고 말했다.

 예비역 장군들의 모임인 성우회(星友會) 관계자는 "과거문제가 군의 발전과 국가 발전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5월 단체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군을 이해하고 협조해야 나라에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5·18당시 진압군으로 참가했다 전역한 예비역 김 모 중령은 "단죄를 해야할 사람은 최고 명령권자이지 하급 장교들이 아니다"면서 "5·18사건은 민간인들만 피해자가 있는게 아니다, 유효일 차관 같은 사람을 포함해서 당시 상관의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들도 강제 전역하거나 여론 재판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이미 정치적으로는 해결이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룡 국방부 기획관리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5·18 단체 대표들에게 '명쾌한 과거사 진상규명'을 약속했다.

  김 실장은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8명과 군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군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를 오는 19일을 전후해 발족시키고 반성하는 입장에서 있는대로 다  내놓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겠다"며 "대통령과 장관도 성역없는 규명작업을 지시한 만큼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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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정권의 4.3진상, 광주진상..등 왜 유독 해방구를 미화하는지.. 그 저의가 의ㅁ;ㅅ;ㅁ장하게 다가올뿐이다. 10.29일 김재규를 원망했다는 10.29김대중거사일을 아는가? 이런데는 왜 침묵하는가?? 씨발`조국~~~</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15 오전 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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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수정

    전두환은 광주폭동에는 무관하다. 지휘선상에 잇지도 않앗다. 왜 광주폭동은 전두환에 악다구를 드리대는지 모르겠다. 신군부,구테타가 설정되야 광주를 인권으로 그릴수 있어서일게다. 광주주폭동 주동자 윤상원이도 전두환이라는 말을 들은 시각도..5.17일 이후다. 순수한 시민을 폭도로 돌변케한 윤상원의 유언비어로 윤상원의 광주해방구는 무엇을 갈구했을까?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

    2005-05-15 오전 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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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수정

    광주해방구를 재조사하라.5.22일 김대중내란음모 예비내각문서를 재조사하라. 여느분들은 광주폭동의 원흉으로 전두환을 생각한다. 하지만 전두환은 대승적인 국위차원에서 김대중의 목숨구걸을 사면해줬고,소위 운동권이라는 골수들을 외국으로 유학하게 했다.군대도 보냈고..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5-05-15 오전 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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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    수정

    '5·18 민중항쟁 25주년 서울기념행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상석씨는 '이제 5·18 선전탑에도 경축이라고 쓸 때가 됐다'며 서울역 앞 선전탑에 '경축'이라는 문구를 썼다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14 오전 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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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    수정

    군인들 욕할 것 없소. 전두환이나 노태우가 원흉이지 명령받고 광주에 간 군인들이 무슨 죄가 있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13 오후 5:16:4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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